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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원
이 말을 들으셨을 때 좀 당황스럽고 신경이 쓰이셨는가 봐요. 왜냐하면 원만한 사회생활도 하고 싶지만 동시에 나의 가치를 존중하고 나만의 아름다운 개성을 꽃 피우면서 삶의 의미를 느끼며 자신의 선택대로 사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다른 사람과 다른 나만의 관점이나 말, 행동, 선택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이해받길 원하셨을까요?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친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면서 다름도 자유롭게 표현하는 그런 삶을 원하고, 따듯하고 모두를 존중하는 회사생활을 꿈꾸셨을까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우리가 한 번, 보내신 분이 힘들어 하시는 글을 세탁해보겠습니다.
세탁원
“넌 왜 일반적이지가 않아?”라는 셔츠를
셔시셔시~
세탁을 해보니 그 뒤에 원래의 아름다운 셔츠가 보이네요. 그 분은 혹시 선생님이 어려운 일을 마주할까봐 걱정이 되신 것 같네요.
그리고 본인에게도 지금 다른 골치 아픈 일들로 스트레스가 있어서 선생님과는 그저 편안하고 수월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시는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혹시 선생님이 자기만의 선택으로 개성있게 사시는 모습과 그 용기가 부러우셨을까요?
이 말을 한 그 분은 공동체 안에서 예측이 되고 편안하길 바랬거나, 살아가는 데 자신만의 방식으로 질서가 유지되는 삶의 안정이 필요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선택을 평가하려는 의도라기보다는 “나와 달라서 당황했어! 너와 한 마음으로 지내며 널 이해하고 조화롭게 잘 지내고 싶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넌 왜 일반적이지가 않아?
오래 다니던 회사에서 상사가 제가 내는 의견마다 매번 "넌 왜 일반적이지가 않아" 이런 말을 해서 속상합니다.
회사
세탁원
지금 정치 뉴스 기사의 댓글들을 보시면 많이 답답하고 불편하시지요? 왜냐하면 서로 의견이 달라도 존중하는 말이 오고 가는 모습을 보고 싶으시기 때문에요.
그리고 서로 다른 정치진영으로 나뉘어 있더라도 나라의 모든 사람을 위한 국가의 정책을 이야기 할 때는 반대진영의 이야기일지라도 참고할 만한 장단점을 수용하는 성숙한 태도를 기대하시지요?
그런 태도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대화를 진행해 나가는 것을 원하시기 때문에 많이 실망스럽고 걱정도 되시겠어요.
그리고 기사와 댓글들을 읽을 때 가끔은 가볍고 재미있는 표현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길 바라시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이제 악플을 단 그분들은 마음을 추측해볼 의사가 있으신가요?
세탁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세탁원
서로의 정치 진영을 욕하는 악플들
뉴스 기사들을 보면 죄다 서로의 정치 진영을 욕하는 악플들밖에 없습니다. 뭐만 하면 갈라치기하는 댓글들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사회
세탁원
한 멤버로 소속감을 느끼고 계시는 공동체에서 오가는 대화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공동체의 조화로운 분위기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셔서 신경이 많이 쓰이셨나요?
혹시 화도 나고 실망하셨을 수도 있으셨겠어요? 공동체 안에서의 연결과 유연한 소통이 중요하시기 때문인지요?
함께 하시는 공동체에서는 서로 자기표현을 솔직히 나누고 연결되어 친밀해지길 바라기 때문에 상호배려와 안전한 소통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은 마음은 어떠신가요?
이제 이 말을 한 그분과 그 대화의 상대방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 보실까요?
세탁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되시면 읽어주세요.
세탁원
웃자고 한 이야기인데 뭘 그리 다큐로 받아?
공동체 대화 중 남성과 여성이 섞여 모둠별 대화를 마치고 남성이 남긴 유머에 진지하게 따지는 여성을 보며 한 말이에요~
기타
세탁원
의뢰자님이 지금까지 많은 정성, 시간, 에너지, 고민, 노력을 들여서 요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신 것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요가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요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노력에 대해 인정받고 싶으셨을텐데, 의뢰자님에게 ‘안 좋은’ 평점으로 들리는 말을 들으면서 많이 섭섭하고 속상하셨겠어요.
그리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강회원님들의 좋은 평점도 필요하기 때문에 걱정 되셨나요? 동시에 모든 회원이 환영받고 소속감을 느끼면서 편안하게 요가를 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실까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그분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세탁원
그 평점을 쓴 사람은 다니려하는 요가원에서 따뜻한 환영을 받고 편안한 소속감을 느끼면서 앞으로 즐겁게 오래 다니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그런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고 그런 느낌에 공감을 받기를 원했던 건 아닐는지요?
고인물들이 많다
제가 운영하는 요가원 별점에 누가 "고인물들이 많다"라고 안 좋은 평점을 달았어요. 속상했어요.
기타
세탁원
상사에게 그런 말을 들으셨을 때, 아~ 많이 실망스러우셨겠어요. 아쉽기도 하고요.
선생님은 회사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으로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셨을 때 인정과 지지 그리고 감사를 받으셨으면 정말 기분이 좋고 신이 나셨을 텐데 말이지요.
회사에서 상사와 직원들이 서로 편안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아쉽기도 하시겠어요. 그래서 혹시 선생님의 의견이 이번에 채택은 되지 않았더라도, 선생님이 하신 노력에 존중과 환영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요.
그래도 앞으로 계속 회사를 위해서, 아니면 더 큰 꿈을 위해서 항상 좋은 의견을 눈 여겨 보시고 생각해 내고 새로운 의견을 내는 힘을 길러 나가시기를 바래요. 그 힘으로 재미있게 큰 근육을 길러 가시면 언젠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근사한 것이 뻥 터질 수도 있으니까요. 화이팅!!!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받으신 메시지를 한 번 세탁을 해 볼까요?
우리가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어서 일반적인 세탁을 해드려 볼게요.
세탁원
김대리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
회사 업무로 제 의견을 말했다가 상사가 "김대리,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 지금 신입사원도 아니고 말야" 라고 하시면서 업무를 지시하셨어요
회사
세탁원
선생님께서는 영상을 준비하고 업로드하면서 그동안 들인 시간과 노력들에 대한 지지와 격려, 그리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기대하셨기 때문에 “사이비 같다”는 표현을 보셨을 때 실망하고 속상하셨나요. 그리고 이 의견이 다른 이들에게 미칠 영향도 신경이 쓰이시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아마 여러 마음으로 복잡하셨을 것 같습니다.
지금 마음이 좀 어떠신가요?
그분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까요?
세탁원
우리가 영상의 내용을 모르고 동시에 그 사람이 “사이비”라는 말로 표현하려는 뜻이 ‘종교적인 의미’인지 아니면 ‘비슷하지만 속은 완전히 다른’이란 어학사전의 의미인지 알 수가 없네요. 그러나 그 사람은 자신의 견해와는 다른 의미의 영상을 본 것 같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을 보았을 때 낯이 설어 당황스럽고 동시에 신경이 쓰일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자기 의견을 다른 공동체 구성원들과 나누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사이비같다
유튜브 영상을 올렸는데 구독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사이비같다는 말을 하는걸 보았어요.
기타
세탁원
그런 댓글을 받고 실망스럽기도 하고 속상하셨나요? 왜냐하면 대박에 대한 축하를 받고 싶으셨고, 곰돌이를 이용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보면서 즐거움을 나누고 싶으셨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셨나요?
먹방 인스타 계정을 만들어 운영하시는데 얼마나 노력이 드는지도 인정을 받고 싶으셨나요? 그 댓글을 보고 섭섭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으셨기 때문에, 혹시 답답하시기도 하신지요.
그리고 긴장되고 걱정되시나요? 지금하시는 일에 진정한 의미와 보람을 느끼고 확신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인가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이제 이 댓글을 세탁하여 이런 댓글을 쓰신 분들의 마음을 추측을 해 볼까요?
마음의 준비가 되셨을 때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세탁원
그분은 음식에 대해서 다른 가치관을 가지신 분 같습니다. 그래서 케익 위에 곰돌이 모양의 데코를 해체하는 영상이 거북한 것 같아요. 우리의 추측으로는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지랄
먹방 인스타 계정을 만들었는데 어떤 릴스가 조회수가 대박이 났어요. 케익 위에 곰돌이 모양의 데코를 해체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런데 누가 '지랄'이라고 댓글을 달았어요.
기타
세탁원
선생님께서는 상대를 향한 관심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하셨고, 그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라셨나요?
선물을 챙기는 만큼 상대와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에 대한 인정과 진심어린 감사를 듣고 싶었을까요? 그래서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그분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세탁원
상대방은 어쩌면 선물을 조건 없이 기꺼이 주고받는 것이라 여겨 선생님의 말을 들었을 때 당혹스럽고 허탈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선물을 주신 선생님의 의도, 즉 진심이 무엇인지 궁금해할 수도 있고요. 또는 밥을 사는 것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싶어서 불편한 것은 아닐런지요?
그분의 말을 세탁하면 이런 말이 들리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머리 쓰네
친구 식사하때 계산을 하려는 상황에서 내가 너한테 선물했으니 너가 사줘라고 했더니
친구
세탁원
‘거짓말 하지마라……’ 이것을 읽으시고 여러 가지 느낌이 오고 갔을 것 같아요. 민망하고 혹시 속상하고 혼란스러우셨는지요? 그리고 상대를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한 인간 존재로 생각한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이해받기를 원해서 당혹스러우셨는지요? 그리고 인터넷 상에서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때 안전하게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신가요? 그래서 지금 속상하고 두려우신가요? 명료한 의사전달이 중요했고, 의뢰자님이 쓴 표현을 댓글 쓴 사람들이 (상대를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성’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 민망하고 혼란함을 느끼시는지요?
인터넷 상에서 주고받는 말이 서로의 감정을 좀 더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함이 흐르길 바래서 아쉬우신지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이제 이 댓글을 세탁하여 이런 댓글을 쓰신 분들의 마음을 추측을 해 볼까요?
마음의 준비가 되셨을 때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세탁원
혹시 댓글을 쓰신 분은 서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신뢰할 수 있는 세상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표현이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분은 남녀 관계는 인간적인 호기심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전제되어 있다는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해당된다는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말을 들었을 때 이런 것을 알려주고 싶어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의뢰자님 자신이 스스로 분명히 자기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을 바래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남녀관계에 인간적 호기심은 존재하지 않아, 외로우니까 별 거짓말을 다하네
이성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적 호기심으로, "한 번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이성이 있다."라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글에 달린 댓글들은 저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사회
세탁원
의뢰인께서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존중과 배려가 중요하셔서 카톡 표현을 보고 기분 나쁘고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동등한 관계와 공동체 구성원의 공감과 지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걱정되셨나요?
솔직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사이가 그립고, 사람들과 안전하게 배려하며 소통하고 싶으신가요? 혹은 자신 있게 나의 마음을 드러낼 자신감이 필요하실까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그분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세탁원
카톡을 보내온 그 사람은 의뢰인의 어떤 말이 걱정되었거나 혹은 사람들과 말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이 떠올라졌고 서로가 따듯하게 소통하기를 바라는 건 아닐까요?
인품이 깍였다, 구업이 가장 큰 죄다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하는 카톡을 주고 받은 후 한 동안 연락이 없다가, 몇 달 후에 다시 온 카톡 읽씹했더니 며칠 후에 온 카톡에.
기타
세탁원
의뢰자님이 어떤 공간에 대해 공유하고 싶은 것을 정성들여 올려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서 섭섭하셨나요? 기여하는 보람도 느끼고 싶었을텐데.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정성에 대한 신뢰를 받고 싶어서 속상하셨겠어요.
의뢰자님은 일상에서 누구나 / 모두가 자기표현을 편안하게 하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에서 살고 싶기 때문에 답답하신지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은 마음은 어떠신가요?
이제 이 댓글을 단 그분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 보실까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준비가 되시면 읽어주세요
세탁원
댓글을 쓴 분에게는 의뢰자님 블로그의 글이 광고로 보일 정도로 유창하게 보였거나 어떤 특정한 표현에서 광고 느낌을 받은 것은 아닐까요?
광고 받고 글 썼냐
어떤 독특한 공간에 대해 정성껏 쓴 블로그에 누가 "광고 받고 글 썼냐"라고 악플을 썼습니다.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시비부터 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타
세탁원
OOO님, 점심을 편하게 양껏 먹고 싶었는데, 그 말을 들었을 때, 무안했나요? 화도 났나요?
같은 학년 친구들도 먹을 수 있도록 기다렸다가 줄이 끝나갈 때 다시 먹는 방식으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랐나요?
학교에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친구들과 편하고 재미있게 먹고 싶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런 말들을 듣고
지금 마음이 어떠신가요?
악플을 남긴 사람의 마음도 한 번 살펴볼까요?
세탁원
점심을 한 번 먹는 것을 규칙으로 알고 지금까지 잘 지키고 있는데, 그 친구들이 두 번 먹는 것을 보았을 때, 혼란스럽기도 하고, 불편하고, 억울하고, 샘나는 마음도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 상황을 어떻게 봐야할지 선생님에게 설명을 듣고 싶었던 걸까요?
쟤네들 급식충이에요!
친구랑 점심시간에 한번 밥 먹고, 줄이 끝났을 때 한 번 더 먹으러 갔는데, 어느 날 다른 애들이 “쟤네들은 먹는 것만 밝혀요! 급식충이에요” 라고 선생님한테 말하는 걸 들었어요.
학교
세탁원
부모님의 따뜻한 지지를 받고 싶어서 서운하고 민망한가요?
마음 속에 간직한 소중한 꿈을 존중 받고 수용되길 원해서 속상했나요?
내가 왜 그런 꿈을 갖게 되었는지 부모님께서 알아주길 바라나요?
부모님과 서로 소통하며 지내고, 나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지지해주는 게 중요했을까요?
내 따뜻한 마음을 이해 받고 싶으신 것이지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부모님은 어떤 마음에서 이런 표현을 하셨을까요?
추측되는 여러 마음들을 그대로 정리해볼게요.
세탁원
뭐라구? 커서 붕어빵 장사가 되겠다구? 쩨쩨하게~
부모님께서 나의 장래희망을 물으셨을 때 내가 당당히 붕어빵 장사가 되겠다고 했더니, 깜짝 놀라시면서 쩨쩨한 꿈이라고 무시하시네요.
기타
세탁원
당신이 좋아했던 연예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라고 슬펐나요? 슬픔을 함께 나누고, 소중한 사람을 추모하기를 원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댓글을 봤을 때 속상하고 열받았을 것 같아요. 그 사람을 좋아했던 우리들이 함께 슬퍼하는 것을 존중받기를 바랐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런 말들을 듣고 지금 마음이 어떠신가요?
악플을 남긴 사람의 마음도 한 번 살펴볼까요?
세탁원
악플을 남긴 사람은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줄까봐 걱정이 되었을까요? 기사에 나온 연예인의 죽음을 슬퍼하는 방법이 조금 과하게 보였을지도 몰라요. 팬덤 문화가 낯설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연예인이 죽었을 때, 왜 그렇게까지 너희들이 슬퍼하는지 염려도 되고 궁금해.” 내 말은 그 말이었어.
그깟 딴따라 뒤졌다고 왜 너네가 지랄이야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조문 사진이 나온 기사 밑에 “그깟 딴따라 뒤졌다고 왜 너네가 지랄이야?” 라고 남겨진 글을 봤어요.
기타
세탁원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모둠별 숙제를 하게 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싶으신 마음인가요?
모둠 숙제를 효율적으로 하는데 기여하고 싶어서 메시지를 남겼는데, 그런 말을 들어서 속상했나요? 그룹에 속해있는 느낌이 중요했나요?
친구가 남긴 메시지로 당황스럽고 슬펐을 것 같아요. 카톡에 남긴 자신의 표현을 친구들이 들어주고 이해하길 바라나요? 여러 친구들과 어울렸으면 좋겠어요? 모둠 숙제를 통해 배워가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도 있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런 말들을 듣고 지금 마음이 어떠신가요?
악플을 남긴 친구의 마음도 한 번 살펴볼까요?
세탁원
모둠별 숙제를 하려는데 학원 마치고 와서 지쳤는데, 여러 문장을 읽으려니 혹시 귀찮았을까요?
OO야, 나는 모둠 숙제를 의논할 때, 읽는 사람을 생각해서 서로 톡이 짧았으면 좋겠어.
뚝배기 치워
모둠 숙제를 하려고 카톡에서 의견을 나눌 때, 카톡에 여러 문장을 남기니 친구가 "뚝배기 치워. 안물안궁! 너한테 안 물어봤어"라고 말했어요.
톡방
세탁원
지진피해로 집과 소중한 가족을 잃고, 추위와 배고픔에 떨며 힘들게 지내는 이재민을 돕고 싶은데, 일본사람들의 방법이 내 마음과 같지 않아 답답하고 화나고, 안타까우신가요?
이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셔서 당황스럽고 실망스러우셨나요?
분노를 서로 지피는 표현이 아니라, 진정으로 안타깝고 걱정되는 마음이, 돌보는 마음이, 돕고 싶은, 연민과 공감이 전해지는 방식으로 전달되었으면 하나요?
재난을 당한 사람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 성숙한 태도를 보고 싶으신가요? 사람들이 실망과 분노를 표현할 때 순화해서 덜 자극적으로 표현했으면 하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어떤 마음에서 그 행동을 했을지
한 번 추측을 해볼까요?
세탁원
검색을 해보니 일본에서는 종이학 천 마리를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준다는 속설이 있답니다. 이걸 실로 연결해 ‘천우학’이라 부르고 병문안 갈 때 가져간다고 해요. 현재는 일본 내에서 이 관습이 반전반핵평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은 아마도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보내지 않았을까요?
어머 그 사람들을 접어버리는 게 나을 것 같아
튀르키에 지진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모으고 있는데, 일본인들이 종이학을 접어 보낸 소식에 SNS에서는 비난과 욕이 난무한 걸 봤어요.
사회
세탁원
OOO님, 방학 중에 충분히 놀고, 재미있는 일도 하면서, 자연과 연결하며 삶의 큰 의미를 느끼고 싶은데, 학원과 문제에 시달리는 것에 대해 이해를 받고 싶은가요?
나 역시 진로와 꿈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지금은 정말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받고 싶은가요? 나를 지켜봐주고 기다려주기를 바라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엄마의 마음도 한 번 살펴볼까요?
세탁원
OOO님이 사회에 나가서도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지켜나가는 것을 보길 원하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약속한 것을 지키는 것.
학원 다니면서 성적이 좋아서, 원하는 대학과 일을 얻고 사회에서 자기 좋아하는 걸 펼치면서 살 수 있고, 자립해서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을 찾아서 행복하게 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 아닐까요?
“학원에 늦겠네. 피곤해? 우리 아들 파이팅” 네가 힘들어 하는 걸 보니 엄마도 조금 힘드네 엄마도 힘들어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결혼해서 꼭 너 같은 놈 낳아 키워봐라
학원 숙제를 미처 하지 못하고 부랴부랴 학원 시작 시간 맞춰 가방 메고 집에서 출발하려고 하는데, 마침 외출 나갔다 온 엄마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큰 소리로 말했어요.
가족
세탁원
낯선 곳에서 길을 찾느라 난처하고, 약속 시간에도 맞춰가고 싶었기 때문에 속상하셨어요?
그런 마음을 이해받고 지원을 받고 싶으셨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런 말들을 듣고 지금 마음이 어떠신가요?
상대의 마음을 저희가 추측해보려고 합니다.
세탁원
길 찾는 것을 어려워하는 당신에 대한 걱정과 안타까움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 아닐까요?
찾기 쉬운 장소에서 만나 함께 약속장소로 오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마음도 있을 것 같아요.
반복되는 상황이었다면 그 친구도 기다리고, 걱정하는 것에 짜증났을 수도 있었겠네요.
너 또 헤매고 있니?
약속 시간에 맞춰 가는 중 길을 잘못 들어 헤매다가 전화를 했는데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었어요.
친구
세탁원
만족도 평가가 어떤 영향을 줄까봐 걱정이 되시나요? 필요한 조치였다는 다른 동료들의 도움/지원이 있으면 안심하셨을까요?
선생님의 노력에 대한 인정과 전문적인 처치에 대한 존중과 감사가 필요하셨을까요? 환자들이 부드러운 표현을 사용해주길 원하셨나요?
수술실에서 얼마나 다양한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받고 존중해주길 바라시나요? 당장 필요한 조치보다 간호사의 조치를 믿고 회복과정을 기다려주길 바라셨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평가글의 이면에는 어떤 마음이 있는지 세탁해볼까요?
다양한 관점을 접해보시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탁원
수술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는 자기 눈에 대한 이해와 설명이 필요하셨을까요? 안심하고, 수술이 잘 됐다, 회복되고 있다는 말을 듣기를 원했을까요?
대화말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저 간호사 형편 없어
녹내장 수술 후 환자가 만족도 평가에서 수술실 간호사가 형편없다고 글을 썼어요.
기타
세탁원
딸이 새로 전학한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를 바라셨기 때문에 안타까우셨나요?
사랑하는 딸이 친구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기를, 자신의 존재 자체를 수용하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으실 텐데 이 표현을 듣고 걱정되고 속상하고 놀라셨을 것 같아요.
저희는 아이가 자기 속의 좌절과 속상함을 이렇게 엄마에게 털어놓은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런 말들을 듣고 지금 마음이 어떠신가요?
그 말을 한 따님의 마음을 저희가 추측을 해보려고 합니다.
세탁을 해볼까요?
세탁원
친구들과 재미있고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그렇지 않아서 그 이유를 생각하다 보니 외모로 간 것이 아닐까요? ‘친구가 많지 않은 이런 상황이 힘들고 속상해요, 엄마 나를 좀 이해하고 도와주세요.’ 라는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엄마 닮아서 이렇게 못생겼어
전학간지 여러 날이 지났는데 10대 딸이 집에 와서 이런 말을 하며 친구가 없다고 한탄을 합니다.
외모
세탁원
친구가 내 마음을 이해해주기를 바랬기 때문에 섭섭한가요?
친구가 나의 행동과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길 바라고, 한편으로는 나를 믿어주고 내 선택을 완전히 지지해주는 찐~절친이였으면 하나요?
친구가 나의 행동과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길 바라고, 한편으로는 나를 믿어주고 내 선택을 완전히 지지해주는 찐~절친이였으면 하나요?
친구와 어려운 사람은 도와준다는 가치관을 서로 공유하길 바랬기 때문에 실망스러우셨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친구는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다양한 관점을 떠올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세탁원
처음 보는 사람에게 휴대폰을 빌려 주다니, 정말 멍청하네!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당황하는 사람을 도와준 건데, 내 친구가 나를 멍청하다고 말하니 더 이상 그 애랑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기타
세탁원
친구들하고 편안히 친하게 지내면서, 재미있게 학교 다니고 싶으세요?
자유롭게 우정을 쌓아가길 원하나요? 내 모습대로 존중하고 서로 다른 부분은 따뜻한 호기심을 갖고 바라봐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좀 더 편안하고 즐거워요. 나도 너희들과 똑같은 사람으로 학급의 일원이라는 것, 함께 어울리길 원해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런 말들을 듣고 지금 마음이 어떠신가요?
친구의 뒤통수에 대고 악플을 날린 친구의 마음도 한 번 살펴볼까요?
추측해본다면,
세탁원
너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싶지만 나와 달라 낯설어. 너의 다른 부분을 이해하고 싶은데 알지 못해 머뭇거리게 돼. 그러다 보니 나도 친구들을 쫓아서 “야! 다문화.”라는 말을 그냥 따라했어.
야, 다문화
친구들이 “야! 다문화.”라고 내 뒤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어요.
학교
세탁원
그 말을 듣고 서운하고, 슬프고, 당황스럽고 외로우셨나요? 또 내가 어떻게 살았길래 그런가 하고 정신이 번쩍났나요?
가족과 친하게 지내고 나만의 특별한 점을 수용 받고 싶으셨나요? 또 내가 모르는 부분을 깨닫고 배우고 성장하는데 가족의 사랑, 애정, 따뜻함 같은 지원이 필요했을까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동생과 엄마는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원
뢰인이 사회에 잘 적응해서 살기를 바랄까요? 조금 더 다가가기 쉽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랄까요?
정서적 가깝고,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끼며, 서로 축하하고, 서로 자랑스럽게 여기고 싶어.
사회에서 나를 만나면 안 사귄다, 가까이 안 지낸다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동생과 엄마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가족
세탁원
함께 놀던 친구들의 패드립이나 강한 표현에 놀라고 섭섭했나요? 겁도 났어요?
친구들이 당신이 한 실수를 이해하고 받아주기를 바랬기 때문인가요? 설명할 기회가 있었더라면 좋았을까요?
혹시 그 때 내가 한 번더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시나요? 이런 일은 있었지만 친구들과 계속 가깝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런 말들을 듣고 지금 마음이 어떠신가요?
혹시 친구들은 어떤 마음으로 그 글을 썼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세요?
세탁원
기다려도 안 오고 연락도 안 돼서 걱정했는데 의뢰인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 순간 화가 나고 서운하지 않았을까요? 이 친구들도 걱정하며 기다리는 대신 자기들 시간을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보내고 싶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친구들의 걱정이 큰 만큼 심한 표현을 한 것 아닐까요?
단톡방에 나에 대해서 쓴 욕을 봤을 때, “배반자야, ㅅㅂ XX야”
친구들이랑 있다가 잠깐 다른 친구들 있는데 갔는데, 놀다가 저를 기다리는 친구들을 까맣게 잊어버렸어요. 한참 뒤에 보니 전화, 문자에 답을 안해서 단톡방에 욕까지 올라왔어요!
톡방
세탁원
속상하고, 화나고, 서운하고, 외롭고, 절망스러운가요? 이 말을 들을 때 부모가 원망스러운지요?
있는 그대로 수용 받고 환영받고 싶으신 것이지요? 듣는 사람을 배려하면서 표현하는 게 중요하시지요?
외모만이 아니라 서로 깊이 이해하고 연결하는 게 중요한 것이지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말한 사람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원
나에게 화가 났는데, 자신의 화를 표현하는 방식을 몰라 외모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말하는 것일까요?
모든 걸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어서 뭐를 봐도 부정적으로 말하는 게 습관이 된 사람일 수 있습니다.
너 왜 이렇게 못생겼니?
50 평생 살면서 가장 아픈 말로 남아있어요.
외모
세탁원
코치가 약속한대로 아이가 게임에 참여해 재미있고, 실력을 발휘해 팀에 기여하는 경험을 원하셨는데 아이가 우는 모습을 보셔서 마음이 매우 아프셨을 것 같아요. 걱정스러운 마음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마음도 있으셨을 것 같고요. 그래서 그 마음을 코치에서 전하고 싶으셨나요?
아이가 약속한 것이 지켜지는 경험을 하며 자라기를 원하시나요? 사회와 어른들에 대한 신뢰도 쌓아가면서 말이죠…
코치가 축구 기술 뿐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도 보살펴주는 역량이 있기를 바라셨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코치는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원
코치 자격이 없는 분에게 더 이상 아이를 맡길 수 없겠습니다
축구 경기에서 아이가 총 20분밖에 뛰지 못했다고 집에 오는 내내 울면서 더 이상 축구를 안 하겠다고 해서, 코치에게 뭐라고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운동
세탁원
이 말을 듣고 화나고 창피하고, 괘씸하기도 하고, 외롭고, 아쉬운가요? 한편으로 불안하고 걱정되기도 했을까요?
서로가 상대의 삶에서 중요한 사람이기를 바라고, 또 함께한 결혼 생활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면서 살고 싶으신 건가요?
또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물리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으셨는지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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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원
자신이 한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해 답답한 마음에 푸념하듯이, 입버릇처럼 나온 말이었을까요?
‘안 맞고 아쉬운 면도 있지만, 그럼에도 사랑하기 때문에 같이 사는 거야’ 라는 사랑의 고백일까요?
니가 불쌍해서 데리고 산다
남편에게 들은 말이 살면서 가장 상처가 되는 말로 남아있습니다.
가족
세탁원
그 말을 듣고 속상하고, 슬프고, 화나기도 하고, 절망스러우셨나요? 김빠지고, 무기력하고, 우울해지기도 하셨나요?
지금 나이에 가장 중요한 생동감, 재미, 창조력을 펼칠 수 있고,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살 수 있는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에서 살고 싶으신 것이지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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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원
점수가 기대한 만큼 나오지 않으니 속상하고 걱정스러웠을까요? 희망도 갖고 싶고, 서로 노력한만 보람이 있었으면 했을까요?
의뢰인이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살길 바라고, 사회 나가서도 잘 살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 그거 밖에 못 했냐
시험 끝난 고3입니다. “왜 그거 밖에 못 했냐” 라는 말에 상처받았어요.
공부
세탁원
혼자 일하는데 이런 말을 들었을 때 겁나고 불안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일에 집중하고,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보람도 느끼고 싶으셨지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을 나누고, 안전한 곳에서 일하면서 손님도 배려하고 싶으셨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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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원
자기 시간과 일과에 맞춰 사는데 도움이 필요했을지 모릅니다. 갓 만들어진 빵을 먹으면서 빵 먹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었을까요?
빵가게 주인을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처럼 여겨준 것은 아닐까요?
세탁원 코멘트
빵이 나오지 않으면 죽여버린다
매일 오는 손님에게 9시 반에 아직 식빵이 안 나왔다고 말했더니 "10시까지 빵 안 나오면 와서 죽여버릴거야" 라고 말했어요.
기타
세탁원
친구들과 함께 만든 톡방에서 다른 사람은 한마디씩 했지만 그 말을 혼자 들어야 했을 때 섭섭하고 외롭고, 힘들었을 것 같아요. 혹시 그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했고 나의 마음을 보호하고 싶어서 톡방에서 나오셨나요? 맞장구를 계속치는 친구들에게 서운하셨겠어요.
친구 사이에서는 자기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 그 의견을 서로 존중하는 관계라면 참 좋겠지요. 친구들이 내 의견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질문이 있으면 물어봐주면 더 좋겠고… 다른 친구들이 그 상황에 놀리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다른 친구들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원
평소 의뢰인이 그 친구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믿고, 친한 친구들끼리 이 정도의 표현은 괜찮을 것이라는 마음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또는 한 사람이 시작했을 때 그저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재미있고 싶어서 평소에 하던 표현들을 카톡방에서 한 것이 아닐까요?
당신의 제안이 그 친구가 생각하지 못했던 의견이라서 당황했거나 뭔가 새로운 것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한 표현일 수도 있을 거예요.
초딩이냐?
단톡방에서 주말 약속을 정하는 중에 한 친구가 '초딩이냐?' 라고 쓴 후, 다른 친구들도 이어서 안경빨, 작은 키 등 나의 외모나 행동에 대해 놀리는 글들과 ㅋㅋㅋ들이 계속 올라와서 그 단톡방에서 나왔어요.
톡방
세탁원
당신의 가치관과 너무 다른 곳에서 24시간 생활하는 것이 힘든 것에 대해, 얼마나 힘든지 이해와 지원과 공감이 필요하셨나요?? 내가 있는 그대로 수용과 존중을 받고, 군 생활을 잘 마치고 안전하게 제대하고 싶으시지요. 동기의 위로와 지원이 필요했기 때문에 서운하셨을 것 같아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그 말 뒤에 어떤 마음이 있는지 세탁해볼까요?
다양한 관점을 접해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래요.
세탁원
첫 번째 추측입니다. 그 말을 한 사람은 동기로서 자신이 아는 빠른 해결책을 제시한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일어나는 일을 받아들이고 잘 적응해서 안전하게 군대생활을 잘 마치시길 바라는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두 번째 추측입니다. 또 가까운 지인이 한 말이라면 아마 스스로 참고 견뎌낸 군대경험들이 떠올라 답답했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다른 어떤 도움도 선생님께 줄 수 없어서 걱정했을지도 모릅니다.
세번째 추측입니다. “야, 나도 힘들어! 니가 얼마나 힘들지 알아! 아무리 그래도… 군대에서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를 보았기 때문에 걱정돼. 그런데 내가 널 어찌 도울지 모르겠어. 아마 네가 바뀌는 게 제일 빠르고 효과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되어 니 성격을 바꾸라고 말했는데 많이 섭섭했지? 이렇게 밖에 말하지 못해 아쉽고 너무 안타깝다. 하지만 널 걱정하는 마음을 알아줘”
성격을 고쳐라
군대에 들어가 한동안 너무 힘들어서 “군대에 안 맞는 것 같다”라고 하소연을 했는데 “네 성격을 고쳐라.”라는 말을 들어서 힘들었습니다.
성격
세탁원
아직도 그 소리를 생각하면 기운이 빠지나요? 그 사람이 밉기도 하고. 나도 그때 얼마나 속상했는지 이해를 받고, “괜찮아, 기운내”하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그래서 계속해서 같이 재미있게, 으샤으샤하면서 한 팀으로 서로 힘을 주고 받으면서 응원하는 것이 신나는데……그런 팀을 원하시지요? 그런 팀에 선수가 되고 싶으시지요. 그리고 나중에는 그런 직장에서 일하고 싶고 그런 사회에서 살고 싶으시지요?
그러면 쓰레기 같은 말을 세탁 해 볼까요? 우리는 그 사람을 모르지만 그 말 뒤에 있을 것 같은 진짜 마음을 한번 상상해 보는 거예요. 그런데 아직도 많이 속상하시면 그 사람 욕도 좀 해보시고 (절대로 속으로만), 다음을 읽어보세요. 아주 쓰레기 같이 돼 버린 옷도 세탁소에서 빨고 다리고 탁탁 털어서 걸어 놓으면 그 옷의 원래의 아름다움을 우리가 볼 수도 있게 되거든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다른 친구들의 속뜻을 추측해보실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원
나는 이기는 게 중요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 말이 그냥 생각 없이 나온 것 같아. 미안해, 잊어버려. 그런데 나는 이겼을 때 우리가 서로 끌어안고 다 같이 펄쩍펄쩍 뛰면서 소리 소리 지를 때 그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랬어. 요새는 그런 기분을 느낄 때가 별로 없잖아. 그게 그리워. 그리고 떡볶이나 피자가 나오기도 하잖아. 다음에 화이팅!!
맘에 들만큼 연습을 해서 멋지게 패스를 하고 축하를 받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때 들리는 축하 소리, 힘이 막 나는 내 몸, 환하게 웃는 내 얼굴…….
너는 정말 쓰레기야
학교에서 다른 반과 축구시합할 때 내가 건넨 패스가 짧아서 골을 먹었을 때 이 소리를 들었는데 자꾸 생각이 나요.
운동
세탁원
마음이 더 외롭고 힘들어 지셨겠어요. 기댈 수 있는 따뜻한 말이나 힘이 필요 하셨을 것 같은데…… 그리고 아직도 삶에는 살만한 의미가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있다는 어떤 이야기로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실망스럽기도 하고 혹시 화도 나셨나요? 아니면 ㅇㅇ님 말에 그냥 맞장구나 쳐주기를 바라셨는데 이런 말을 보고 섬뜩해 지셨는지요.
우리가 이 말을 세탁을 해 보기는 하겠어요. 그러나 우리가 그 사람을 모르기 때문에 추측으로 그 말 뒤에 있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인간성과 연결을 해보려는 것이에요. 그러나 ㅇㅇ님이 아직 많이 속상하셔서 세탁물을 그냥 던져 버리고 싶은 마음이시면 우선 자기 돌보기에 충분히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래요. 더럽고 냄새가 나게 된 옷도 세탁소에서 깨끗하고 반듯하게 빨고 다리미를 해 주면 원래의 모양이 되돌아와서 다시 입을만하게 되기도 해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그 말 뒤에 있는 소리를 들어볼까요?
세탁원
나도 지금 죽을 정도로 힘들지만 나는 죽겠다는 소리도 못해. 지금 이 헬조선에 그런 사람 얼마나 많은지 알잖아. 견뎌. 견뎌 봐. 이 고개를 넘으면 근사한 들판이 있어. 지금 성공했다고 떵떵거리는 사람도 터놓고 얘기해보면 다 죽고 싶었던 때가 다 있었대. 그러니까 견뎌. 네가 견디면 그 힘이 다른 사람들한테도 도움이 돼. 우선 나한테 좀 보내라. 파이팅!!! 그런데 이런 말을 세탁 전에는 그렇게 밖에 표현할 줄 몰랐어, 미안해, 용서해라. 짱!
그냥 죽어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다는 말을 올렸는데 이런 악플을 받았어요. 정말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