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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쓰네

친구 식사하때 계산을 하려는 상황에서 내가 너한테 선물했으니 너가 사줘라고 했더니
세탁원
선생님께서는 상대를 향한 관심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하셨고, 그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라셨나요?
선물을 챙기는 만큼 상대와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에 대한 인정과 진심어린 감사를 듣고 싶었을까요? 그래서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그분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세탁원
상대방은 어쩌면 선물을 조건 없이 기꺼이 주고받는 것이라 여겨 선생님의 말을 들었을 때 당혹스럽고 허탈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선물을 주신 선생님의 의도, 즉 진심이 무엇인지 궁금해할 수도 있고요. 또는 밥을 사는 것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싶어서 불편한 것은 아닐런지요?
그분의 말을 세탁하면 이런 말이 들리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선물 고마워, 다만 선물과 밥 값은 별개라고 생각해서 점심값은 다르게 계산하고 싶어.”

세탁원 코멘트

세탁 결과를 읽고 지금은 어떠신가요?
혹시 들어볼 마음이 생기신다면 아래글을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읽어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상대를 비난하거나 강요하지 않으면서, 진솔하고 선명하게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말하기 전에 잠시 멈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어떤 의도를 지녔는지 들여다 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선물은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님의 상대를 소중하게 챙기려는 마음을 잘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은 간혹 자신이 하는 말에 어떤 의도가 담겼는지 의식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상대에게는 선택을 제한하고 강요나 비난으로 들려서 서로 마음이 상할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