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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에게 휴대폰을 빌려 주다니, 정말 멍청하네!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당황하는 사람을 도와준 건데, 내 친구가 나를 멍청하다고 말하니 더 이상 그 애랑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세탁원
친구가 내 마음을 이해해주기를 바랬기 때문에 섭섭한가요?
친구가 나의 행동과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길 바라고, 한편으로는 나를 믿어주고 내 선택을 완전히 지지해주는 찐~절친이였으면 하나요?
친구가 나의 행동과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길 바라고, 한편으로는 나를 믿어주고 내 선택을 완전히 지지해주는 찐~절친이였으면 하나요?
친구와 어려운 사람은 도와준다는 가치관을 서로 공유하길 바랬기 때문에 실망스러우셨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친구는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다양한 관점을 떠올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세탁원
그 표현을 한 것으로 보아 그 친구는 아마 당신의 소중한 휴대폰이 망가지거나 잃어버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을 거예요. 친구로서 당신을 돌보고 싶어서 걱정이 되었던 것 같아요. 당신이 자기 자신을 self-care 돌보는 것을 보고 싶었는지 모르겠네요. 당신이나 당신의 물건이 소중히 다뤄지길 바라니까요.
아니면 ‘휴대폰이 망가지거나 그 사람이 가지고 도망쳐서 네가 속상할까봐 걱정된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다른 방식의 적절한 표현을 알고 있지 못해서 그 말이 쑥~ 먼저 나온 걸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생활하면서 이런 표현을 많이 들어본 사람일 수도 있어요. 이건 모두 여러 가능성에 대해 짐작한 것이니 그 친구에게 직접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내 마음을 전해 보면 어떨까합니다.
어떻게 표현하면 마음이 전해지고 친구 관계도 잘 유지 될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걱정해줘서 고마워. 나를 이해하고 존중해주기를 원했어/바랬어.”라고 표현하시면 어떨까요?

세탁원 코멘트

혹시 들어볼 마음이 생기신다면 아래글을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읽어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우리를 믿고 이 사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신뢰하고 돌보는 사회가 아쉬운가요... 우리 악플세탁소도 서로 믿고 돌보는 사회를 이루고 싶어요. 이 글을 다 읽고 나서, 지금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