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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불쌍해서 데리고 산다

남편에게 들은 말이 살면서 가장 상처가 되는 말로 남아있습니다.
세탁원
이 말을 듣고 화나고 창피하고, 괘씸하기도 하고, 외롭고, 아쉬운가요? 한편으로 불안하고 걱정되기도 했을까요?
서로가 상대의 삶에서 중요한 사람이기를 바라고, 또 함께한 결혼 생활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면서 살고 싶으신 건가요?
또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물리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으셨는지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그 사람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원
자신이 한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해 답답한 마음에 푸념하듯이, 입버릇처럼 나온 말이었을까요?
‘안 맞고 아쉬운 면도 있지만, 그럼에도 사랑하기 때문에 같이 사는 거야’ 라는 사랑의 고백일까요?
“당신의 모자라는 면 뒤의 아름다움과 특수함을 사랑하기 때문에 살고 있다는 걸 알아줘”

세탁원 코멘트

혹시 들어볼 마음이 생기신다면 아래글을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읽어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부부도 서로 감사하고, 데이트하고, 사랑 고백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감사로 시작해서 해보시면 어떨까요?
사랑을 재확인하는 데이트를 제안해 보시면 어떨지요? 사랑한다는 표현이 어렵다면 감사한다는 표현을 하면 마음이 전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남편에게 말해보시면 어떨지요? "당신 나 사랑한다면 조금 다르게 말해봐. 사랑 표현을 다르게 좀 해봐."